
[뉴스핌=서영준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젊은이들의 한국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아시안 온-에어 프로그램(Asian On-Air Program)'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아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젊은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예술, 음식 등의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 탐방을 지원하는 대한항공의 문화후원활동이다.
지난 25일 대한항공은 한국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아시아 지역 파워블로거 20명을 서울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에 초청해 본사 견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본사 견학 행사는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종합통제센터, 격납고 등을 둘러봄으로써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추억과 우정을 쌓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
이날까지 진행되는 대한항공의 '아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은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농장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일정으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전문 스튜디오에서 K-POP 댄스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해 최근 전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일본, 중국 지역의 매체들도 일정 내내 동행 취재해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하기도 했다.
아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은 K-pop, 드라마로 대표되는 한류가 최근 아시아를 넘어 구주, 미주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 젊은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류와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글로벌 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Korean On-Air Program)의 연장선상에 있는 문화후원활동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지역에도 한국의 고유 문화를 알리는 문화 전령사로 지역문화후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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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