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규원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 박종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는 우선 딸기와 꽃 종류를 비롯한 신선농산물을 러시아 모스크바로 수출하는데 합의하고, 내년부터는 전세계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러시아는 현재 연 4만톤의 딸기를 유럽 각 지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대규모 딸기 수입국이다. 대한항공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MOU 체결로 우수한 품질을 보유한 국내산 딸기의 러시아 판로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구축해 온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신선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한, 를 통한 한국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