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제일기획이 3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4분기 해외 성장 모멘텀 부재 분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일 대비 1000원(4.29%) 내린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제일기획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고 해외 모멘텀도 부재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21%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내수광고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림픽과 갤럭시S3 런칭 모멘텀도 종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해외매출 증가를 위해서는 인력충원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구조인 만큼 이익레버리지가 제한적"이라며 "4분기에는 해외 모멘텀 공백과 국내 광고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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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