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26일 웅진코웨이 주가는 경영권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 전환을 예상했다.
법원은 25일 웅진홀딩스, 채권단, MBK파트너스와 비공식 모임을 가졌다. 법원이 채권단의 의견(조기 매각)을 받아 들여 MBK에게 매각하기로 한 기존 계약(매각 가격 1.2조원)을 이행하기로 했다.
법원이 25일 MBK파트너스와 체결했던 웅진코웨이 매각 건을 이행하기로 밝혔다. 2013년은 새로운 경영진에서 오는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에 따라 일주일 이내 채권자협의회 동의를 얻어 법원에 허가 신청을 하면 매각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최종 계약은 연말 배당 기산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법원 최종 승인이 나면 법정 구속력이 있어 지난 9월말과 같은 의외의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한편, 언급은 없으나 이와 관련 웅진케미칼 지분 매각 대금 유입도 4분기에는 이루어져 3분기 일본법인 일회성 손실 약 300억원을 상회하는 매각 차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