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애플과 아마존이 실적 실망감에 마감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애플은 58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0.07% 상승한 609.70달러에 거래됐다.
아마존 역시 0.92% 떨어진 220.86달러에 거래됐다.
애플이 4분기 실적이 주당 8.67달러라고 발표하자 주가는 1.4%하락해 600.52달러를 기록했다.
톰슨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애플의 주당순익을 8.75달러로 예상했었다. 다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뛴 360억 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인 358억 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의 회계연도 첫 분기 수익은 주당 11.75달러, 매출 520억 달러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15.41달러, 매출은 550억 달러를 예상했다.
아마존은 4분기 매출이 202억 5000만~227억 5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주가가 하락했다. 팩트셋 전문가 예상치는 228억 달러였다.
3분기 아마존 매출은 138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 109억 달러에서 올라갔다. 그러나 월가 전망치인 139억 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실업수당청구건수 등 지표 개선에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 26.34포인트 오른 1만 3103.68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0.3%, 4.22포인트 상승한 1413.97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0.15%, 4.42포인트 오르면서 2986.12선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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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