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남수 하이트진로 영업총괄 사장이 금명간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 퇴임은 5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5일 "이남수 사장이 정년을 맞아 후배에게 길을 터준다는 차원에서 용퇴를 결정했다"며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영업총괄 사장직을 공석으로 둔채 이성수 부사장이 영업을 총괄할 것"이라며 "맥주와 소주의 통합 영업력 강화에 나설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장은 행정고시 19회 출신으로 1989년 진로에 부장으로 입사했다. 지난 2008년부터는 해외사업본부장을 지내다 2011년 4월 진로 사장을 거쳐 지난해 9월 통합 하이트진로의 관리총괄 사장을 거쳐 영업총괄 사장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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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