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6월 출시 이후 8월말까지 4만3750건, 41억의 판매 실적을 보이며, 인보험 전체 판매실적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0세시대간병보험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치매뿐만 아니라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장기요양 등급을 받는 경우 장기요양비용을 보장한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보험금 지급절차가 간소하고 기존 간병보험에 비해 상품 내용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보장금액은 장기요양 1등급 판정 시 1억원, 2등급 7000만원, 3등급 2000만원까지 지급하며, 최초 등급 판정 후 상태가 악화돼 등급이 상향조정 돼도 차액부분의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간병지원금 특약을 가입한 경우에는 최고 2400만원의 보조금이 5년간 매월 분할 지급된다. 매월 최고 4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므로 장기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간병치료에 알맞은 상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갱신형과 비갱신형 특약 두 가지 종류로 개발됐으며, 비갱신형으로만 가입할 경우 경제적 능력이 저하된 노년기에도 보험료 부담 없이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혜택도 준비돼 있다.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 자녀가 부모님을 피보험자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 자동이체를 선택한 경우에는 각각 보험료의 1%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중복할인도 가능해 최대 3%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상품개발부 이석영 부장은 “초기 진단 비용과 매월 지급되는 보조금을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부족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경제적 능력이 없는 노령자에게 치매 등 중증 질환 발생한 경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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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