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지점이나 법인으로 전환 예정
[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25일 국내은행 최초로 미얀마 양곤시 사쿠라타워에 양곤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양곤사무소를 2014년 초 지점이나 현지법인으로 전환해 현지진출 국내기업 및 교민을 대상으로 은행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미얀마의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현지 점포망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미얀마는 현재 외국계은행에 대해 사무소 형태의 진출만 허용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지점 및 현지법인 설립을 허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양곤사무소 개설과 함께 인도(첸나이), 방글라데시(다카, 치타공),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에 걸친 네트워크 보유로 동남아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현재 16개국에 걸쳐 총 59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대와 M&A 추진으로 국외영업을 강화해 아시아 톱10 은행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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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