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등 중소기업 관련 15개 단체는 지난 24일 주요 정당과 대선후보자들에게 '균형있는 국민경제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 제안서'를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8대 대선을 맞아 제작된 이 정책 제안서는 범중소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해 의견을 모은 자료다.
전문 연구기관인 중소기업연구원과 IBK경제연구소, 한국중소기업학회 등도 동참했다.
정책 제안서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장과 제도의 공정성 회복 ▲기업 경쟁력의 혁신성 회복 ▲기업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정책 집행 체계의 효율성 회복 등 4대 분야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회복탄력성은 위기를 이겨내는 잠재적임 힘 또는 역경을 성숙한 경험으로 바꾸는 능력을 말한다.
또 10대 제언을 통해 세부 정책 과제로 전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현재 한국 경제는 성장과 침체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3050 선진경제 진입을 위해서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정책 제안서가 차기 정부 정책에 대폭 반영돼 균형있는 국민 경제 성장을 이룰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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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