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한 71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23.8% 감소한 222억원 수준으로 2분기 감소 추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이는 EBS-수능 연계 출제와 집중 이수제 실시 등 동사에 부정적인 영업환경 전개가 지속됨에 따라 중·고등부 온라인 모두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개설된 평촌학원 등 오프라인(학원) 부문 매출은 9.6% 성장한 279억원으로 양호한 매출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오프라인 성장이 온라인 부문의 감소를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곽 연구원은 "2014년도 수능 변화에 따른 반전 시그널을 기대하기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업황 반전 가능성에 대한 시그널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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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