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MF 이사국'
[뉴스핌=이슈팀] 한국이 내달 1일부터 국제통화기금(IMF)의 이사국으로 활동한다.
기획재정부는 미국 IMF 본부로 파견되는 상임 이사에 윤종원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이 선출되며 우리나라가 한국·호주·뉴질랜드 등 15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24일 발표했다.
IMF는 지난 달부터 188개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24명의 신임 이사를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이사들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으로 윤종원 이사는 다음달 1일부터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우리가 이사국이 됨에 따라 이사회 뿐 아니라 24개 이사국으로 구성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강화되는 등 IMF 정책결정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IMF 이사회는 ▲국제금융질서 형성 ▲회원국 정책감시 ▲금융지원 ▲총재 선임 등 주요 정책 수립 및 집행 등에 있어 광법위한 권한을 행사하는 핵심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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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