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6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였다.
이는 산업수주 위축과 수출 수요 약화의 영향으로, 이에 따라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도 올해 하반기 경기침체를 보일 위험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4일 마르키트는 10월 독일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8.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49.7에 비해 하락한 수치로,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부문의 PMI 잠정치는 45.7로 9월의 47.4 및 예상치 48.0을 하회했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 수출수주지수가 41.0으로 9월의 42.4에서 더욱 위축됐다.
또한 서비스업부문 PMI 잠정치 또한 49.3으로 전망치 50.0 및 9월의 49.7에서 약화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