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가 8개월 연속으로 위축되는 모습이다.
10월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는 전월에 비해 다소 개선됐으나, 여전히 급감하고 있는 내수와 약화된 수출로 인해 경기침체 위험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마르키트는 10월 프랑스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4.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43.2 보다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보였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3.5로 9월의 42.7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전문가 전망치 44.0은 하회했다.
서비스업부문 PMI 잠정치는 46.2로 9월에 기록한 45.0 및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45.7을 상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