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스마트PC 카테고리에서 '아티브'로 1위를 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스마트PC '아티브'를 공개하며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올해 PC 사업은 수량은 10%, 금액적으로 25% 정도 성장할 것"이라며 "아티브의 출시로 스마트PC 카테고리에서 1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 PC시장 전망은 당초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쉽지만 올해 목표로 삼았던 1800만대 PC 판매에는 조금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생각보다 경기가 안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스마트PC와 올인원PC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부사장은 "'12년 하반기 PC 업계는 윈도우8의 출시와 함께 터치 기반의 모바일 기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윈도우8에 가장 특화된 스마트PC를 출시했다"며 "삼성전자는 슬레이트PC에 이어 '아티브 스마트PC'를 통해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컨텐츠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가능한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태블릿 제품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용자는 PC 본연의 기능과 성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획기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임으로써 PC가 진화하는 IT 패러다임의 중심이 되어 최고의 모바일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윈도8RT 태블릿의 출시는 내년이후가 될 전망이다.
남 부사장은 "윈도8RT를 탑재한 태블릿 아티브탭과 스마트폰 아티브S를 연내 해외 일부 국가서 먼저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선 내년 쯤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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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