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24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석탄화학 관련 법인의 설립이 지연되고 있지만 4분기 침상코크스 법인 설립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포스코켐텍의 침상코크스 관련 사업은 일본 미쯔비시화학, 미쯔비시상사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3월 주주간협약서를 체결했다"며 "이 법인은 3분기 중 설립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업결합에 대한 중국 승인 소요기간이 늦어졌다"고 했다.
이어 "실제 승인은 4분기 중으로 예상된다"며 "이어서 동방흑연블럭 생산 법인은 도카이카본과 합작으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단기적인 실적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한편 포스코켐텍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197억원, 영업이익 239억원, 당기순이익 19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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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