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유로화를 지키기 위해 독일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 쇼이블레 장관은 "독일 정부는 유로화의 신용을 지키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유로화가 신뢰를 잃게 되면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이블레 장관은 이를 위해 유로존 국가들이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채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그리스 문제 해결안 중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방안이라고 평가받지 못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쇼이블레 장관은 다만 트로이카 실사단의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그리스 해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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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