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석유협회(API)가 집계한 지난주 미국 내 원유재고는 시장의 예상보다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API는 10월 19일로 끝난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3억 6961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에 비해 31만 3000배럴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의 증가 전망치 190만 배럴를 밑도는 결과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18만 1000배럴로 시장의 전망치 70만 배럴 증가를 밑돌았다.
다만 정제유 재고는 89만 배럴 감소하며 시장의 감소 예상치와 거의 부합했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6만 8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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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