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최강희가 라디오 '야간비행'에서 하차하고 MBC 새 드라마 '비밀남녀전'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23일 최강희가 '비밀남녀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알렸다. 덧붙여 관계자는 "(최강희는) 앞서 캐스팅된 주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7급 공무원'을 원작으로 한 '비밀남녀전'에서 최강희는 국정원 신입요원 김서원을 연기한다.
최강희가 연기하는 국정원 신입요원 김서원은 학력, 체력에 미모까지 갖췄지만 재력만은 갖지 못한 인물. 그런 서원 앞에 부유한 집안 출신의 신입요원 길로(주원)가 나타나면서 두 인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세대 국정원 요원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로맨틱 첩보 드라마 '비밀남녀전'은 총 20부작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최강희는 다음달 KBS 2FM(89.1㎒) 라디오 개편에 맞춰 1년간 진행한 '최강희의 야간비행'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강희 하차에 대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주변의 권유에 최강희 씨가 하차라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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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