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 한국감정원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은 최근 4년간 매년 120명이 넘는 임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연도별로는 2008년 150명, 2009년 127명, 2010년 131명, 2011년 129명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감정원 직원 735명 중 절반 이상이 최근 4년간 표창장을 받은 셈이다.
강석호 의원은 "표창장은 업무수행상의 공적으로 포상을 받은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것인데 이러한 나눠먹기식 관행 및 부서별 수혜대상 편중(승진대상자) 등 포상제도 운영의 본연 취지가 퇴식되고 있다"며 "표창장은 성과중심의 실질적인 표창수여가 가능하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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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