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화성인에 365일 헬멧남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헬멧에 집착하는 남성이 출연해 지하철, 길거리는 물론 집에서도 헬멧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화성인 헬멧남은 헬멧 착용이유로 "신비감을 조성하고 재밌게 살기 위해 헬멧을 쓴다"고 밝혔다.
화성인 헬멧남 가족들 역시 화성인이 만들어준 헬멧을 쓰고 다녀 보는이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헬멧남 가족은 단체로 헬멧을 쓰고 마트에 쇼핑을 하러 가기도 했다.
헬멧남은 "다프크 펑크 헬멧을 보고 따라 쓰게 됐다. 다프트 펑크가 쓰는 헬멧은 1,000만 원 정도다. 너무 비싸 나는 직접 헬멧을 만들어 쓴다"고 말했다. 다프트 펑크는 뮤직비디오, 공연 등에서 헬멧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헬멧남은 화성인에서만큼은 헬멧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헬멧남은 "나는 헬멧을 썼을 때 더 자신감이 생긴다. 내 헬멧을 이해해주는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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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