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삼성테크윈의 3분기 실적에대해 이례적인 부진이라고 평가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테크윈의 3분기 매출액은 이전 전망치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특수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 매출액이 3분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파워시스템의 매출액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는 PC 경기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2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IMS사업부는 경기 부진에 따라 중속기 매출액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파워시스템 부진은 공기압축기 매출의 부진과 에너지 장비 매출액이 4분기로 지연된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 영업이익도 이전 전망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와 파워시스템이 영업적자로 전환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26.7% 증가한 875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성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사업부는 SS사업부와 특수사업부"라고 밝혔다.
또, IMS사업부는 고속기 매출이 4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파워시스템은 ARMACO, TK Petrojarl 관련 매출이 4분기 중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