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와 롯데는 22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질 2012 팔도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로 김광현과 유먼을 각각 내세웠다. 두 선수가 맞붙었던 지난 16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김광현이 먼저 웃었다.
22일 승부에 따라 한국시리즈 진출이 결정되는 만큼 양 팀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에 나선다. 1차전에서 잘 던지고도 타선의 지원사격을 받지 못해 쓴맛을 본 유먼이 어떤 역습을 펼칠지 주목된다.
김광현은 지난 1차전에서 시속 150㎞대의 강속구를 앞세워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기록했다. 유먼 역시 5.1이닝 2실점 7탈삼진으로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SK는 부상 탓에 난조를 보였던 김광현이 1차전에서 좋은 투구를 선보인 만큼 5차전에 거는 기대 역시 크다. 롯데 입장에서는 유먼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가 위세를 보이는 가운데 타선이 가능한 일찍 김광현의 구위를 공략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날 승리한 팀은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한 삼성라이온즈와 24일부터 맞붙게 된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대구구장에서 먼저 시작한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