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22일 "국내 증시가 1% 대 하락한 것은 지난 주말 뉴욕 증시의 급락 때문"이라며 "단기적인 급락으로 추세적인 하락 전환이 아니라 박스권 조정의 연속 정도로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부장은 "미국 기업 실적은 부진한 반면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들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기대감은 여전하다"며 "1900선의 하방 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분간 박스권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박스권 내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1900선 박스권 하단으로 급락했을 때는 저가 매수했다가 반등 국면에서 차익실현하는 단기 매매, 장기 보유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낙폭 과대 업종인 화학, 철강과 조선 기계에 주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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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