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월요일 일본증시가 지난 5거래일 간의 랠리를 마치고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에다 부진한 무역 지표 결과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 뉴욕 증시는 제네랄 일렉트릭(GM), 맥도날드 등의 실적 부진에 약 4개월래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수출주들은 9월 수출이 예상보다 가파른 10.3%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8892.14로 전 주말 종가 대비 1.22%, 110.00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5.10으로 1.23%, 9.29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수출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다.
뉴욕 증시의 하락 마감으로 이미 하방 압력을 받고 있던 터라 수출 감소 소식이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
캐논이 2.7%, 코마츠와 마즈다 자동차가 각각 3% 하락하고 있다.
파이어니어는 3.2%, 도요타 자동차는 1.9%, 소니는 1.9% 각각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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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