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HMC투자증권은 22일 에스원에 대해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 유지.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이 27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전분기보다 3.7% 증가했다"며 "시스템 부문 가입자 수 증가와 통합보안 부문 단가 인상 및 사이트 증가 덕"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올해 가입자 증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공격적인 영업으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1만 건 이상의 순증 가입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공사손익 감소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가입자 증대로 인한 효과는 2013년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삼성전자 서안반도체 및 소주LCD 공장 보안 프로젝트와 공공 시설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연말에 집중돼 있어 4분기부터는 매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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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