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는 10월19일 공개된 신곡 '돈 헤잇 미'(Don’t hate me)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등장해 영화 속 악당들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를 패러디했다.
이 일명 '꼬마 패러디 군단'은 영화 '다크나이트' 조커와 투페이스, '양들의 침묵', '한니발 렉터', '쏘우'의 직쏘, '사탄의 인형' 처키 등 다양한 악당들을 패러디하여 언밸런스한 재미를 주고 있다. 더불어 '레이디가가'나 '크레용' 뮤직비디오의 지드래곤까지 패러디했다.
또 뉴스 방송을 연출한 화면에서는 "타블로는 진짜 요정", "미쓰라진 미스 LA 眞에게 사과", "디제이 투컷 알고보니 수컷" 등의 재미있는 자막을 내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돈 헤잇 미'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모아이'와 에픽하이의 'RUN', 'ONE', '1분 1초'를 만든 홍원기 감독 작품으로, 신나고 경쾌한 사운드에 개성있는 화면 구성이 더해졌다.
한편 정규 7집 앨범 ‘99’로 컴백한 에픽하이는 '돈 헤잇 미'와 더블 타이틀 곡인 'UP'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10월21일 SBS '인기가요'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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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