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사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2일 발표한 '시가총액 상위사 변동 현황' 자료에서 시가총액 상위 20사의 비중이 지난 17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 코스닥시장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20사의 비중은 51.5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p 늘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21.39%로 1.88%p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2009년 말 51.66%에서 2011년 말까지 소폭 감소추세였으나, 이후 지난 17일 기준에서 다시 상승 중이다.
코스닥시장은2009년부터 2011년 말까지 소폭 상승세를 보이던 상위 20사 시총 비중이 같은 날 현재 다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아울러 전년 말 대비 시가총액 상위 20위내에 들어온 신규기업 수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1사(20사 기준 5%)이며, 코스닥시장의 경우 5사(20사 기준 25%)로 코스닥시장의 신규기업 수가 많았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2010년 말 이후 셀트리온이 1위를 지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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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