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이 여전히 치안에 대해 불안해 한다며 민생치안에 대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 67회 경찰의날 기념식 축사에서 "올해 어린이와 부녀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대통령은 "‘민생 치안’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할 때다. 내가 지난 8월 경찰청을 방문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법적,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범죄가 학교 앞이나 길거리에서 일어나고 가정까지 침범하고 있기 때문에,민생치안에 대한 기존 사고와 방식을 철저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경찰관의 주택 출입 근거를 만드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와 협의하고,주요 범죄에 대한 전담 조직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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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