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서도 1100원대 중반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금일은 밤 사이 유로화 하락과 증시 하락 가능성 등으로 다소 상승 압력이 우세하지만 환율 하락 기대와 엔/원 환율 하락에 따른 엔/원 매도 플레이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되며 1100원대 중반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매매 범위로는 1103~1109원을 예상했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데다 추가적인 호재가 부재한 가운데 리스크-온 모드가 다소 약화되는 분위기라는 관측이다.
그는 "하지만 경상흑자가 안정적인데다 한국 경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고, 외부적 요인도 큰 악재가 부각되고 있지 않은 만큼 환율의 상승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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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