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미도파 인수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롯데쇼핑의 주주가치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롯데쇼핑이 롯데미도파 합병 목적은 자산규모 확대를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및 계열사 통합을 위한 지배구조 단순화로 파악된다"며 "롯데미도파가 약 12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합병을 통한 시너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합병으로 발생한 자사주 6.66%를 제외하면 유통 주식수 증가율은 1.77%로 감내 가능한 수준이다"며 "반면 롯데미도파 흡수합병에 따른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율은 1.1% 일 것으로 분석돼 주주가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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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