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지난 1996~1997년 이후 15년만에 재진출인 셈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실시된 유엔 안보리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는 2차 투표에서 149표를 획득, 캄보디아와 부탄을 누르고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는 데 성공했다.
이날 투표는 총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는 1차 투표에서 116표를 얻었으나 필요 득표수에 미치지 못해 2차 투표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2년의 임기동안 유엔내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안보리에서 국제적인 현안에 대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와 더불어 룩셈부르크와 르완다, 아르헨티나, 호주 등도 안보리의 새로운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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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