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김기수가 김태우로 개명했다.
김기수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람이 차네…스카프도 모자랄 만큼…마음이 허해서인가? 오늘 드디어 개명허가가 떨어졌다. 김태우. 다시 태어나고 싶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개며에 따른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스카프를 두른 채 핼쑥해진 얼굴을 드러냈다.
김기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좋은 일들을 모두 털어 버리고 새 출발하고 싶다"라고 개명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태우로 개명한 김기수는 과거 2010년 남자 작곡가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돼 2년 여간의 법정공방 끝에 지난 1월 3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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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