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3분기 자동차 부품 업종 실적에 대해 "지난 1개월 간 코스피 수익률 대비 4.0% 하회했다"며 이는 완성차 부분 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4분기 자동차 부품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9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업종 탑픽으로 현대모비스를, 관심 종목으로 현대위아를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3Q12 실적 프리뷰 – 악재 반영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자동차부품 업종은 지난 1개월 간 코스피 수익률 대비 4.0% 하회했다. 완성차 부분 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4분기 주가 회복을 기대한다. 현 수준의 주가는 1)4분기 실적 모멘텀 기대와(①계절적 성수기 ②파업 손실 물량 보전으로 기존 전망 대비 양호한 실적 ③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인한 기저효과) 2)현대차 해외공장(북경3, 브라질공장) 가동 수혜 등을 고려할 때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3분기 당사 커버리지 자동차부품 3社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8164억원을 전망한다. 이는 완성차 부분 파업으로 인한 물량 감소 및 환 관련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하지만 4분기는 9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 회복을 전망한다. 업종 탑픽은 1)밸류에이션 매력, 2)수익성 안정화로 4분기 실적 모멘텀 회복이 가능한 현대모비스를, 관심종목은 1)수익성 향상세, 2)중국 엔진법인 캐파 확장 수혜 3)서산부지 증설 모멘텀이 있는 현대위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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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