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슈팀] 새로운 우주선(宇宙線)이 최초로 발견됐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16일(현지시간) 우리은하 중심부와 가까운 아치스성단 부근에서 새로운 우주선(宇宙線) 방출이 최초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및 원자력청(CEA) 과학자들이 유럽우주국(ESA)의 X-선 천문위성 XMM-뉴튼을 이용해 새로운 우주선 입자들이 가속화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미 과학자들은 시속 70만㎞의 속도로 운동하는 수만 개의 젊은 별들이 방출하는 충격파 속 가속화된 우주선으로부터 특이한 X-선이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과학계에서는 이번 새로운 우주선 발견을 두고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빅토르 헤스가 초신성 폭발에서 나오는 우주선을 발견한 지 100년 만에 나온 기록이라며 기뻐하고 있다.
헤스는 우주에서 오는 전리 방사선의 존재를 처음 발견했으며 이것이 오늘날 우주선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새로운 우주선의 발견 소식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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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