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씨젠(대표 천종윤)은 최근 미국 바이오 회사 바이오라드(Bio-Rad)와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 장비 'CFX96'에 대한 세계 시장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씨젠은 바이오라드의 CFX96를 자사의 동시 다중 유전자 검사 제품과 함께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공급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오라드 장비는 6개의 다중 형광 채널을 보유해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 장비 중 가장 많은 유전자 증폭과 검출이 가능하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씨젠의 동시다중 검사 기술력과 바이오라드의 장비 기술력이 합쳐져 분자진단 대중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말했다.
바이오라드는 1952년에 설립된 회사로 임상 진단 시약·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2011년에 2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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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