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NHN 재팬(Japan)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싸이의 라인 스티커를 17일 출시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에서 2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적인 반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전세계 230개 이상 국가에서 68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라인은 싸이의 라인 스티커를 최초 출시해 라인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40종의 ‘싸이 강남스타일 특별판’은 싸이의 캐릭터를 활용한 유머러스 한 제스처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의 상황 댄스 동작 등을 표현했다.
이날부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000원(1.99 USD, 170¥)으로 기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인은 앞으로도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을 비롯한 다양한 유명인들과의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전개해 이용자들에게 더 재미있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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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