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김종민이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16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강호동에 대한 애틋함과 함께 자신의 전화를 피한 것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종민은 강호동에 대해 "호동이 형에게 가장 많이 배운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었다"며 "내가 못하는 것도 늘 괜찮다고 해줬다"고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강호동의 잠정은퇴 이후) 호동이 형에게 연락 잘 못드렸다. 그런데 얼마 전에 '1박2일'을 보시고 문자가 왔다.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멋지다고 하더라"며 "문자를 보고 다시 연락했더니 연락이 안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연락을 피하던 강호동은 하하와 편하게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던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얼마 전에 하하가 호동이 형과 통화 중이길래 내가 받았다. 그래서 서로 30초간 '허허'하고 웃었다"며 "예전엔 제가 호동 형에게 가볍게 나갔는데 이제 깊이 들어가니까 형이 부담스러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승승장구' 김종민 편은 9.1%(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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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