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리얼 모던 콘서트' 녹화에서 아이유는 MC 루시드 폴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08년 데뷔 당시 경험했던 기묘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아이유는 14살부터 수많은 오디션에서 탈락한 뒤, 현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데뷔 준비를 하던 중 어머니가 본 기막힌 점괘로 인해 가수로써의 성공에 믿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당시 무속인이 '16세에 데뷔해 17세에는 첫 팬 사인회를 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는데, 정말로 1년 뒤 갑작스럽게 데뷔를 한 후, 다음 해 첫 팬 사인회를 하는 등 무속인의 말이 현실로 이뤄져 정말 신기했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후로는 무서운 마음에 점을 보지 않는다"고 말했고, MC 루시드폴이 점집의 위치를 묻자 "궁금해도 참으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아이유는 지난 4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좋은 날'의 성공 뒤에 숨겨졌던 마음의 상처를 털어놨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