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17일 코스피가 미국 경제 지표 호조 소식에 힘입어 1%대 상승, 이틀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1%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제지표의 선전과 기업들의 실적호조, 여기에 스페인의 전면적 구제금융 가능성까지 겹쳐 투자심리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08포인트(0.98%) 오른 1960.64에 거래되고 있다 .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억원, 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34억원 순매도. 프로그램은 565억원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다. 서비스, 운수창고, 건설, 증권, 전기가스, 기계, 철강금속 등이 1% 안팎 오르는 있다. 의료정밀, 의약품, 통신 만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은 1% 안팎 오르고 있다.
반면 NHN, KT&G, SK텔레콤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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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