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폭스바겐 '업(UP)' 이 1000만원이 안된다고?'
새로운 경차의 강자로 떠오르는 폭스바겐 '업' 때문에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폭스바겐의 최초 경차 '업'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4인승 시티카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탄생한 업은 '모두를 위한 자동차', '다재다능한 소형차'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업'은 차체를 최소화(3.54 x 1.64 m) 했지만 휠베이스가 2.42 m에 달할 정도로 내부 공간은 극대화됐고 동급 최초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Automatic Emergency Braking System)을 탑재해 시티 드라이빙에 유용하다.
'업'은 총 3가지 버전이다. 엔트리 모델인 take up, 편의성을 향상시킨 move up, 최상위 트림인 high up이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high up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킨 인디비주얼 모델인 up black 및 up white도 함께 선보여 총 5가지 라인업을 출시와 동시에 갖추게 된다. 폭스바겐은 매년 새로운 up!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국내 자동차 시장 일부에서는 폭스바겐 '업'이 한국에 출시되면 가격이 1,000만원 미만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이럴 경우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소형 경차 시장을 크게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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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