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월과 동일한 상승폭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0.5% 상승을 예상했다.
전년대비로는 2.0% 올라 8월 상승률인 1.7%와 전문가 예상치인 1.9%를 모두 웃돌았다.
9월 가솔린 가격은 7% 급등하며 8월의 9% 상승세를 이어갔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전월보다 0.1% 상승(계절조정수치)해 8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0% 상승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