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8월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66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47억 유로 흑자(156억 유로 흑자에서 하향조정)를 기록한 7월에 비해서는 줄어든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10% 급증했고, 수입은 1% 증가에 그쳤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수출은 전월대비 3.7% 늘었고 수입은 2.1% 증가했다.
특히 채무 위기에 시달리는 이탈리아의 무역수지는 지난 1월에서 7월의 기간동안 44억 유로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적자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그리스의 수출은 12% 증가했으며, 스페인의 수출도 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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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