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최종치가 연율로 2.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월의 2.6%(수정치)와 동일한 상승률로, 시장 예상치이자 잠정치인 2.7%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월간으로는 0.7% 상승하며 8월 0.4% 상승에 비해 강화되었으나 전문가 예상치 0.8% 상승에는 못 미쳤다.
에너지와 비가공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으로는 0.7%, 연율로는 1.6% 오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각각 0.8%, 1.7% 상승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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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