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디언에 따르면 이곳의 주민인 지노 코바치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북쪽 폼파노 해변를 거닐다 소프트볼 만한 푸른색 눈알을 주웠다.
이 푸른 눈알을 조사한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존협회(FWC)는 "전문가들이 이 눈알의 크기와 색깔, 조직, 현장에서 발견된 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황새치의 눈알로 보인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게인스빌 자연사 박물관(FMNHG)의 상어 전문가인 조지 버지스는 " 물고기는 길이 10피트(3m) 이상의 엄청난 크기일 것"이라며 "주둥이가 긴 어류의 것일 확률이 크다" 설명했다.
버지스는 항해 중 죽은 황새치를 발견한 어부들이 기념품으로 간직하기 위해 눈알을 도려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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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