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측 시민캠프는 SNS지원단(단장 조한기)에서 운영하는 '문재인TV' (http://moontv.or.kr) 시즌 2를 1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즌 1은 지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상황 중계였다.
문 후보측 문용식 시민캠프 공동대표는 16일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매일 저녁 문용식(시민캠프 공동대표), 제윤경(문재인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임혁필(개그맨) 등이 진행을 맡아 문 후보의 뜻과 포부를 가감 없이 네티즌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문 공동대표, 제 공동선대위원장은 '캠프통신'을, 임 씨는 '달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을 맡아 평일 저녁 8시30분부터 밤 11시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평일 낮 시간과 주말에서는 문 후보의 모든 활동이 실시간 이동생중계로 방송된다.
'문용식&제윤경의 캠프통신'(이하 캠프통신)은 '일일브리핑', '여의도뉴스', '캠프소식', '캠프에서 왔습니다' 코너로 매일 밤 8시30분부터 10시까지 90분간 진행한다.
'임혁필의 달이 빛나는 밤에'(이하 달밤)는 개그맨 임혁필씨가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한다.
문재인 TV는 아프리카 TV와 유스트림을 통해 생중계하고, 팟캐스트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향후 HD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해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와 케이블TV를 통해서도 문재인TV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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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