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아마존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OMAP(Open Multimedia Application Platform)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컴퓨터용 반도체 공급원을 인수해 자체 스마트폰 제작에 뛰어들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 현지 금융전문 일간지인 캘커리스트는 아마존의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OMAP 사업부 인수가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며, 아마존을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자로 자리를 잡게 만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지난 1년간 자체 스마트폰을 제작할 것이라는 소문에도 공식 견해을 밝히지 않아 시장이 궁금증을 표시했었다.
앞서 TI의 임베디드부문 대표인 그레그 델라기 부사장은 투자자들에게 연구개발(R&D)이 중복되지 않도록 투자의 일부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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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