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평가사업부는 15일 SK텔레콤(A-/안정적)의 미화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MTN 프로그램에 ‘A-’ 등급을 부여 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SK텔레콤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S&P는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은 SK텔레콤의 국내 이동통신 시장 내 선도적 입지, 견조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파일 및 양호한 재무 리스크 프로파일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SK텔레콤의 신용등급에는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이동통신 시장 내 치열한 경쟁, 규제 환경과 관련한 불확실성, 그리고 지난 2012년 2월 SK하이닉스(BB-/안정적)의 지분 21% 인수에서 나타나는 SK텔레콤 그룹의 공격적인 성장 전략 등도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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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