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교재는 어린이용 파닉스 교재인 '고고 파닉스(Go,Go! Phonics)'와 국내에서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위너스 스피킹&리스닝(WINNERS' Speaking & Listening)' 시리즈, '퍼스트 스텝 인 그래머(First Step in Grammar)' 시리즈, 에듀박스의 말하기 전문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 교재 등이다.

앞서 에듀박스는 지난 주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전용 전시관을 운영하며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멕시코 영어교육 행사 '멕스테솔(MEXTESOL) 컨벤션'에도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는 멕시코 현지 영어교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듀박스 영어 교재 소개와 함께 교수법 세미나 등도 가질 계획이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경제 성장률이 높은 중남미 지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지 교육 환경과 문화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교재를 제작하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수출 국가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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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