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 3인방 중 현대모비스만이 실적 개선 기대로 오름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9시11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500원(0.50%) 오른 30만4000원에 거래됐다.
키움증권은 이날 현대모비스의 실적이 4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수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1000억원, 6731억원으로 예상을 하회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4분기부터는 현대기아차의 생산량 보존에 따른 물량 증가와 A/S사업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신형 싼타페 해외생산이 본격화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이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비엔피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4300여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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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