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는 여성용 타이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의 '통큰 타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전점에서 여성 타이즈 5개를 1팩으로 구성한 통큰 타이즈를 9500원에 판매한다.
이 같은 가격은 비슷한 품질의 타이즈가 시중에서 1족에 4000원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했을 때 5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6개월 전부터 우수한 품질의 국내 원사를 대량으로 확보했고, 품질 경쟁력이 우수한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한편, 포장 작업은 인건비가 저렴한 개성공단에서 진행해 원가를 낮췄다.
또 기존 상품이 1~3족 구성인 것과 달리 통큰 타이즈는 5개입 묶음 상품으로 구성했고, 포장 패키지도 개별 포장 없이 덮개형 상자 포장만으로 제작해 불필요한 포장 비용을 줄였다.
통큰 타이즈는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어 탄력성이 뛰어나며, 정장 및 스커트 차림에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다.
스타일도 '기본형'과 발목 길이의 '9부' 두 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해 입을 수 있다
신은정 롯데마트 섬유잡화담당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여성들은 타이즈를 많이 입는다"며 "품질 대비 부담 없는 가격에 타이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부터 포장 패키지까지 차별화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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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